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 (문단 편집) == 평가 및 문제점 == 이전까지 최악의 망작이었던 '''[[GuitarFreaks XG3 & DrumMania XG3]] 이상으로 혹평을 받고 더 나아가 하나의 시리즈를 확인사살한 최악의 망작'''이 되었다. 그나마 XG 시리즈는 GITADORA로 계속 시리즈를 이어갔다지만 리플렉 비트는 더 이상의 연명도 어려울 정도라 충격이 더한 편. 사실 볼짜가 망했다고 시리즈 자체를 리부트 한 것 부터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볼짜의 실패는 제작진들의 삽질과 막장 운영 때문이었지 절대 게임이 문제가 있던건 아니었다. 그저 게임 자체를 탓하면서 리부트를 한 것 부터가 뜬금없고 제작진들의 책임 회피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술된 XG3가 망하고 리부트된 [[GITADORA]] 역시도 한 작품의 실패로 굳이 리부트 된지 얼마 안된 시리즈 자체를 흑역사로 만들어야 했나라는 말이 있었는데 똑같은 일을 반복한 것.[* 그나마 GITADORA는 XG3 이전에도 XG 시리즈 자체가 구 시리즈에 비해 흥행이 지지부진 하다보니 분위기를 바꿔보자는 변명이라도 가능하지만 리플렉 비트는 그럴만한 여지도 없었다.] 이로 인해 전작인 [[리플렉 비트 VOLZZA]] 시리즈 역시 평가가 안좋은 작품이지만 [[리플렉 비트 VOLZZA 2]]로의 롤백이라도 바라는 유저들이 상당히 존재한다.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호불호가 갈렸지만 '''엄청나게 느린 구곡 부활 속도가 그나마 있는 장점도 다 까먹었다.''' 가동 후 약 4년 후인 지금도 절반이 조금 넘게 부활한 정도. 때문에 수많은 삽질에도 버텨왔던 유저들도 리플렉을 거의 다 접어버렸고 신규 유저나 초보 유저들을 의식한 여러 패치들을 내세웠지만 정작 신규 유저 유입도 영 시원찮은 상황이다. 그로 인해 단점 개선은 커녕 '''시리즈 자체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은 원흉'''으로 평가받기도 하는 신세다.[* 사실 리부트 경험이 있는 비트매니아 시리즈나 기타도라 시리즈도 리플렉처럼 갑작스럽게 리부트를 하진 않았다. 비트매니아는 IIDX를 만들때만 해도 오리지널 비트매니아는 한참 뒤에 단종되면서 자연스럽게 시리즈를 이어갔고 기타도라 역시 XG시리즈로 리부트 됐을 때는 XG2까지 V8을 같이 가동하는 등 2년에 걸쳐 리부트를 진행했다. 물론 상술한 것 처럼 XG3에서 바로 GITADORA로 넘어가긴 했지만 이마저도 말이 리부트지 사실상 UI랑 이름만 바뀐 수준이었으며 리플레시아처럼 시스템 자체를 뒤엎은게 아니다. 반면 리플렉은 기존작을 남겨두지도 않고 바로 리부트를 진행했고 그렇게 하려면 못해도 완성은 하고 발매를 해야 하는데 미완성 수준으로 발매를 하면서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나와버렸다. 사실상 코나미가 리플렉에 대놓고 트롤링을 한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